
휴가기간동안 할 일 리스트에 있던 방산시장 방문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찔끔찔끔 내리는 비속에서 한손엔 우산 한 손엔 비닐봉지 들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가기전에 갈 곳과 살 것들을 미리 적어두었기 때문에 그나마 일찍 끝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핑시간 1시간 ;ㅁ;

베이킹 재료 : 블루베리필링, 컴파운드초콜릿, 황치즈분말, 피칸, 대두앙금, 럼주
베이킹 도구 : 쉬폰케이크틀 2호, 타르트틀 3호, 12구 마들렌틀, 쿠키판,
기타 : 낮은 머핀컵, OPP 찍찍이 포장지, 크라프트 스티커, 짜주머니,디자인스티커
케이크틀과 짜주머니는은 대우공업사(d&b)에서 백옥앙금은 대우공업사 맞은편 상회에서 피칸은 공주상회에서
나머지 재료는 모두 창진상회에서 그리고 스티커, 포장지, 디자인테이프는 청솔&청명에서
시장가격이 어느정도 머리속에 있어야 좀 더 알뜰한 장보기가 되었을텐데 그렇지가 못하여 그저 지르기만 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비싸게 주고 산 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럼주 하나 산 것 만으로도 참 만족스러운 방산시장 쇼핑이었어요 =ㅅ=



덧글
우왕 ;ㅁ; 역시 서울주민?은 좋네요 ㅠㅠ 방산시장도 직접 가시고!
대구에는 베이킹 재료상이 한군데밖에 없어요. 흑흑
가끔 가긴 하는데 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더라고요.
지름 메뉴들이 탐나네요 +_+
방학을 맞아 서울에 놀러간 김에 간 거에요. 지방민은 꿈에만 그리는 방산시장 ㅎㅎㅎ
직접 가보니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는 자신을 자주 발견할 수 있었어요
꾹꾹 눌러참고 구입한 것들입니다. 기회가 되면 종종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보다 싸서 좋아요
덕분에 다이어트 망했어요. 폭풍 요요와서 온몸이 퉁퉁 부어터졌어요..
망했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