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빵-맘모스빵, 생도넛, 고로케 얌얌쩝쩝


엄밀히 말해 '시장'빵은 아니에요. 마트빵이에요.
동네마트안에 있는 빵집에서 맘모스빵이 천원, 단과자빵 5개에 2천원 세일하길래 사봤습니다.








맘모스빵이 이름값을 못하네요. 그리고 '스'자 오른쪽에 점처럼 있는 건포도 하나 -ㅅ-;;
초등학생때 "빵집에 불났어요"를 외치던 시장빵집에서 샀던 맘모스빵은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너무 얇아요. 잼도 그냥 설탕 맛만 나요.
맘모스가 아니라 그냥 아기코끼리 정도









요즘같이 과자 빵값 비싼 시대에 5개에 2천원이면 괜찮은거죠?
찹쌀도넛도 같이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생도넛 4개에 고로케 하나 집어왔어요








아..... 정말 요새 고로케가 살짝 땡겨서 집어왔는데... 너무 부실해 ㅠㅠㅠㅠ
빵도 얇고 충전물도 별로 없네요.
역시 직접 만들어 먹는 수 밖에....












그나마 생도넛은 괜찮아요.
소가 달달하니 좋아요. 하나가지곤 양이 안차는게 문제!
우유랑 먹으면 최고 ≥ㅅ ≤//






최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이 종종 생기다 보니 먹고 싶은건 직접 만들어 먹는게 낫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서울이면 그냥 사먹는게 나을텐데 여기는 돈을 아무리 줘도 음식의 질이 중간에도 못미치게 나와요......
제대로 하는 음식점이 없습니다....




덧글

  • 카이º 2011/07/06 20:30 # 답글

    어릴때 보던 그런 포스가 더이상 아니네요 ㅠㅠㅠㅠ
    동네마트조차 배신하는 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접 만드는게 훨씬 낫지요 아무래도? 번거롭지만....
    생도넛은 참 어릴때 여기저기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요~
  • TORY 2011/07/07 10:20 #

    요즘엔 도넛에 빠져서 생도넛, 찹쌀도넛, 각종 프랜차이즈 도넛 등 먹고 싶어 죽겠어요
    얼마전 소셜 커머스에서 도넛플랜트 2개 샀는데 서울가면 얼른 먹으려구요 ㅎㅎ
  • 킴시크 2011/07/07 16:18 # 삭제 답글

    저 맘모스빵봉지 글자 진짜 향수 돋네요 ㄲㄲㄲ 비도 오는데 빵 사진 보니까 먹고 싶지만 참아요...
  • TORY 2011/07/07 22:01 #

    [킴시크]님,
    이 곳을 뜨기 전에 동네빵집 혹은 시장빵집 투어를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하지만 우리 모두 밀가루를 끊어야 ㅠㅠㅠㅠㅠ
  • exdix 2017/03/05 23:49 # 삭제 답글

    사진 퍼가도요 ㅎ 추억의 글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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