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어린이날 토리라이프

올 해 어린이날엔 쥰 엄마아빠네 모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가서 말도보고







또링또는 엄마 품에서 또 입 벌리고 졸고 앉아 있고







럭셔리한 도시락도 얌냠







즉석 바베큐도 우걱우걱
날씨가 좋아서 인지 숨어있던 식욕이 눈 떠서 인지 모두 맛있었음











저녁엔 아구찜







그리고 처음 도전해 본 케이크.
유여사님 생신 기념 딸기생크림케이크.

미로와는 꼭 사야겠어.




어둑어둑하니 더 그럴싸해보인다 ㅋ







케이크시트 두께도 제멋대로






생크림 두께도 제멋대로



그치만 맛있었다! 으흥흥

덧글

  • 킴시크 2011/05/08 19:34 # 삭제 답글

    헉 아구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이크 한 입만 주세여 으으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 2011/05/08 21:51 #

    [킴시크]님,
    아구찜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케이크 한 입 맛뵈 드리고 싶은데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ㅅ=
  • sincerity 2011/05/09 15:13 # 삭제 답글

    톨님, 케익 완전 맛있었어요 다음번에 또 만들어주세요~
    (근데 초가 너무 커서 케익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 TORY 2011/05/10 10:26 #

    [sincerity]님,
    근데 언니 약 먹는 중 아니었음?
  • 비원 2011/05/09 22:54 # 답글

    윽... 머, 먹고 싶다.... 여기.. 살찌기 딱 좋은 곳이군요 ^^;;;;
    와구와구.... [감당 안되는 식욕... ㅡ.,ㅡ;;]
  • TORY 2011/05/10 10:23 #

    전 요새 눈으로 먹는 법을 배워서 거의 득도할 지경이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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