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에그타르트 만들때 만들어 둔 4호 24cm 타르트틀
크기가 엄청 커서 이걸로는 꼭 딸기 타르트를 만들어야지 했던 것.
딸기 철이 지나기 전에 얼른 만들자! 해서 지난 주말에 만들었음.
필링은 커스터드크림+생크림
근데 커스터드크림 만들 때 너무 묽게 했다.
그리고 빨리 맛보고 싶은 마음에 완전히 식기도 전에 생크림과 섞었더니 완전 묽어졌음....
아무튼 크림 채우고 위에 딸기 듬성듬성!
타르트지가 워낙 크다보니 딸기도 완전 많이 필요하다.
사실 싱싱한 딸기를 그냥 생으로 먹어도 아까울 판에 이렇게 올리자니 더 아까워서 풍부하게 못얹었음;;;;
그리고 필링이 묽어 딸기가 막 푹푹 빠져서 모양잡기도 쉽지 않고....
뭐, 그래봤자 딸기 올리자마자 가족들이 먹을꺼라 그냥 되는 대로 딸기 올리고 바로 흡입!!!!

이 사진은 작아보인다.
저 밑에 있는 접시는 돈까스접시.
줄줄 흐르는 ㅠㅠㅠㅠㅠ
그래도 최고로 맛있었음!
타르트지 만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한동안 타르트만 구워 댈 것 같다.
크기가 엄청 커서 이걸로는 꼭 딸기 타르트를 만들어야지 했던 것.
딸기 철이 지나기 전에 얼른 만들자! 해서 지난 주말에 만들었음.
필링은 커스터드크림+생크림
근데 커스터드크림 만들 때 너무 묽게 했다.
그리고 빨리 맛보고 싶은 마음에 완전히 식기도 전에 생크림과 섞었더니 완전 묽어졌음....

타르트지가 워낙 크다보니 딸기도 완전 많이 필요하다.
사실 싱싱한 딸기를 그냥 생으로 먹어도 아까울 판에 이렇게 올리자니 더 아까워서 풍부하게 못얹었음;;;;
그리고 필링이 묽어 딸기가 막 푹푹 빠져서 모양잡기도 쉽지 않고....
뭐, 그래봤자 딸기 올리자마자 가족들이 먹을꺼라 그냥 되는 대로 딸기 올리고 바로 흡입!!!!


저 밑에 있는 접시는 돈까스접시.


타르트지 만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한동안 타르트만 구워 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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