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9~20 강원도 여행④ 대관령, 판운섶다리, 한반도지형 국내

2011.02.20. 일요일. 강원도 여행 이튿날.
호텔에서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대관령 눈꽃 축제를 보러 길을 나섰습니다. 눈꽃 축제장으로 가는 길에 눈쌓인 목장 언덕도 보고 황태덕장도 보고 풍력발전기도 봤어요. 그리고 출사나온 분들이 엄청 보이더라구요. 다들 묵직한 렌즈들로 여기저기 찰칵찰칵.



멀리서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너무 멋져보여서 중간에 들러서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느낌이 꼭 외계인같아요.


이어지는내용(클릭)


예쁜언덕들







그리고 눈꽃 축제에 도착했습니다.
안그래도 폭설이 와서 온통 눈천지였는데 여긴 정말 어디를 둘러봐도 다 눈이더라구요.
햇빛이 반사되어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축제장 중간엔 이렇게 강원도 감자를 바로 구워서 무료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영월로 돌아가는 길. 어디에선가부터 거리에 사람들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보이는 관광버스. 각 관광버스 앞에는 평창군 해당 면 이름이 써 있었습니다.
각 마을별로 사람들이 왔나봐요.






이 날이 마침 IOC 실사단이 떠나는 날이었어요.
사실 숙소도 알펜시아 리조트로 예약하려고 했는데 하필 이 사람들이 묵고 있어서 켄싱턴 호텔로 했다죠.
아무튼, 이번엔 꼭 유치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영월 가는 길에 들른 판운리 섶다리.
사실 의도하고 들른게 아니고 차타고 가는데 다리가 보이길래 어? 섶다리 아냐? 하고 차 세운거랍니다 히히.




시대극에 늘 등장하는 섶다리.
물이 꽁꽁 얼었어요.









다시 이동하여 요기는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한 곳이죠.
참 신기해요. 물길이 어쩜 이렇게 굽이 굽이 났는지.





다음엔 엄마 모시고 어라연 트레킹 하러 와야지. 과연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해서 1박 2일의 강원도 여행이 끝이났습니다.
제가 영월에서 연수를 받지 않았다면 언제 여길 오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서울에서도 2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에 있는 강원도. 그만큼 공기도 좋고 자연과 가까운 느낌이에요.

다음엔 겨울 말고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찾고 싶네요.



덧글

  • 성원 2011/02/25 19:00 # 답글

    아무리 봐도 쩌~기 시멘트 공장은 두개의 탑 삘이 강하게 남 -0-
  • 성원 2011/02/25 19:04 #

    영월 맘에 들었음. 여름 휴가는 영월이나 평창 근처 펜션으로ㅋㅋㅋ
  • TORY 2011/02/26 12:41 #

    여름 휴가는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 sincerity 2011/02/28 10:59 # 삭제 답글

    저 눈사람 일일이 묶어 다느라고 힘들었겠다.

    그리고,, 쥰이 좀 더 크면 다같이 풀빌라로~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