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버터핑거 팬케익스 - 와플 얌얌쩝쩝

친구 로시와 함께 삼청동 빈스빈스로 갈까 하다가 그냥 강남역 버터핑거로 가서 먹은 와플과 커피
기본 대기가 30분이라고 해서 잔뜩 겁먹고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평일이라 그런가봐요.






아메리카노 두 잔 (뜨거운거 5,400원/찬건 200원 추가)
큰 머그에 줍니다. 리필 됩니다요.









The Sundae Sampler/선데 샘플러/15,600원

로시가 이미 베니건스에서 밥을 거하게 먹고 와 배가 부르다고 해서
서버에게 두사람이 시켜도 양이 많지 않을까요 물었더니
이거 원래 두 분이서 드시는 거에요-하기도 하고 난 요걸로 저녁대신하려고 그냥 시킴






과자로 만든 접시에 오레오 아이스크림 세덩이
그 위에 초코팬케이크를 덮고 또 바닐라 아이스크림 세덩이
그 위에 와플을 얹고 다시 오레오 아이스크림 한덩이와 라즈베리, 견과류 등
접시 양 쪽엔 바나나를 반으로 갈라 하나씩 놨습니다.

이거 우리 테이블에 놓자마자 옆 테이블에 앉은 두명의 시선이 동시에 꽂히더군요. 좀 부끄러웠음;;;







와플 얌냠 맛있다







3층의 와플을 걷어내면 초코팬케이크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세덩이 나와요
부드럽고 좋아요 맛있어요♡










로시는 배부르다고 해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좀 천천히 먹고 싶었지만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허겁지겁 해치웠어요ㅠ








그동안 시골에서 도시의 와플을 동경했는데 이번에 먹게 되었네요. 리스트에서 또 하나 지우게 됐군요.
근데 가격도 좀 쎄고 계속 생각날 것 같지도 않고 한 번 경험한 걸로 퉁치렵니다.

덧글

  • Vincent 2011/01/29 00:25 # 답글

    와우.. 저거시 진정한 와플?!
    그릇까지 먹는 재미가 ㅎㅎ
  • 로시 2011/01/29 08:07 # 삭제 답글

    쿠쿠쿠 진짜 우주최강 맛있고 예쁜 와플 ㅋ 쿠쿠!! 또 다른 메뉴를 정복하쟈 ㅋㅋㅋ
  • 카이º 2011/01/29 13:57 # 답글

    오.. 정말 큼직해서 당분간 생각 안나실만한데요^^
    맛있게 드셨나요!
  • 꾸자네 2011/01/31 12:37 # 답글

    점심먹고 나니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급 땡기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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