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다시 왼쪽 작은어금니 발치하고 철사 조이러 상경합니다.
또다시 죽으로 연명하는 삶이 시작되려 하니 유여사님께서 그전에 씹어먹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네요.
어제 저녁 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떡/볶/이
아침에 떡볶이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하루 종일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회의 끝나고 바로 퇴근. 날도 춥고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떡볶이가 눈 앞에 아른거려 집에 단숨에 도착.
평택쌀로 직접 뽑아 만든 훌륭한 떡+엄마의 손 맛
우앙 이맛이야 T^T
달걀도 반숙으로 완벽해!
사실 어제밤 머리속 떡볶이는 '떡+오뎅+삶은계란+양배추+군만두' 조합이었으나
떡,계란,오뎅의 삼박자도 더할나위없이 천국의 맛이로구나
먹기 전 카메라를 들이밀자
"읭? 그럼 예쁘게 요렇게 놔야지. 꽤도 뿌려줄까?"
하시는 유여사님. 근데 깨는 너무 많이 뿌리셨어요 ㅎㅎㅎ
암냠냠 맛있다!
또다시 죽으로 연명하는 삶이 시작되려 하니 유여사님께서 그전에 씹어먹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네요.
어제 저녁 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떡/볶/이
아침에 떡볶이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하루 종일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회의 끝나고 바로 퇴근. 날도 춥고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떡볶이가 눈 앞에 아른거려 집에 단숨에 도착.
평택쌀로 직접 뽑아 만든 훌륭한 떡+엄마의 손 맛
우앙 이맛이야 T^T

사실 어제밤 머리속 떡볶이는 '떡+오뎅+삶은계란+양배추+군만두' 조합이었으나
떡,계란,오뎅의 삼박자도 더할나위없이 천국의 맛이로구나

"읭? 그럼 예쁘게 요렇게 놔야지. 꽤도 뿌려줄까?"
하시는 유여사님. 근데 깨는 너무 많이 뿌리셨어요 ㅎㅎㅎ
암냠냠 맛있다!



덧글
맛있어 보여요~
이번엔 떡이 너무 맛있어요. 정말 쫀득쫀득!
엄마가 해주셔서 더 맛있나 봐요 히히
저땐 떡볶이 완전 땡겼는데 요샌 또 시들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