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먹은 티라미수 얌얌쩝쩝

지난 주말 언니들과 함께 먹은 파리바게트 티라미수. (21,000원)
티라미수는 늘 '마이풰이붜릿'

예전엔 티라미수가 땡겨서 빕스 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














L언니가 내린 커피랑 같이 먹었는데
난 평소에 커피는 즐겨마시지 않을 뿐더러
크림, 설탕 듬뿍 들어간 봉지커피가 입에 맞았고
국물(?)이 투명한 커피는 향만 좋지 맛은 -_-라고 생각했다.

근데 티라미수랑 맑은 커피를 같이 먹어보니
oo은 추웅~분히 달콤하니까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어쩌고~
하는 한예슬 대사가 생각났다.


그 광고 보면서 아니 이것도 달고 저것도 달고
여기저기 달달하니 맛만 좋겠구만 하고 계속 곱씹었었는데
단케잌+맑은커피의 조합도 나름 괜찮았다.







+) 덧,
먹고 싶은 건 그 때 그 때 먹어줘야 함.
지난 주 내내 연어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정말 몸을 베베 꼬았었다. 그래서 쥰네 집 간 김에 마트서 훈제연어 200g 짜리를 7,000원 넘게 주고 사다 놨는데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어 냉장고 속에서 잠자고 있음.
며칠 지나니까 연어 샐러드 보단 티라미수가 엄청 땡기더라. 참 신기하네.

연어샐러드는 금요일쯤에나 만들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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