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알프스기행 - 6일째, 그린델발트 안녕- 몽트뢰 안녕? 2010 프랑스,스위스

일찌감치 체크아웃하려 했으나 7시 40분에 눈뜨는 바람에 실패. 밖을 보니 아놔. 날이 이렇게나 좋다니. 떠나는 날이 되니 이런거야? 응? 그런거야?





그래. 사진만 찍으면 엽서가 된다는.... 근데엽서고 나발이고 비와 안개 덕분에 아무것도 못봤던 우리가족.

우와. 새파랗고 정말 좋구나















숙소에서 내려가는 길목에서 좋은 날씨 벗삼아 유여사님 찰칵












오늘 일정은 패러글라이딩 후 그린델발트를 떠서 몽트뢰로.
패러글라이딩 하려면 다시 곤돌라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짐까지 들고 갈 순 없어서 짐 하나당 3유로씩 내고 기차역에 맡김
바젤역에서 이용했던 짐부치는 서비스 이용하려 했으나 아침 9시까지가 마감이라 이용할 수 없었음






















곤돌라 타러 가는 길
이렇게나 날이 좋다니!!






















낙하산 같이 타는 아자씨가 장비 입혀줌




























나는 브이~ 아저씬 엘~












날씨가 하도 확확 바뀌어서 저 뒤에 있는 구름이 다 걷힐때까지 기다렸다. 처음엔 앞에 산도 안보일 정도로 구름이 뿌옇게 앞을 다 가렸음.



경사진 언덕에서 계속 달리다가 다리가 허공에 뜰 때까지 버둥거리면 바람을 타고 슝슝-






















이열~ 완전 다 합성같다~



























이건 먼저 내려온 작은언니가 찍어 준거
뭐랄까. 좀 허무했다. 멍때리는 TORY

























그렇게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기차타고 이동.
























역 앞에 있는 마트에서 샌드위치 사서 점심으로 때웠습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유람선 탐. 햇빛이 완전 뜨겁지만 나름 운치있고 좋았어요
집들이 다 심즈에서 보던 집들. 좋다






















유람선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타고 Spiez 역으로. 그리고 또 기차를 갈아타고 Zweisimmen역에 도착.


이곳에서 몽트뢰까지 가는 골든패스기차를 탔죠. 이 역은 WiFi가 됩니다


















기차 기다리면서 찍은 젊은이
유럽에도 빅뱅스타일
























드디어 골든패스 기차가 도착.
기차 내부는 저렇게 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경치구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Zweisimmen-Montreux 구간은 스위스 절경을 볼 수 있는 구간이라네요. 정말 한시도 한눈팔지 않고 바깥 구경만 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정도 한참을 달려서 몽트뢰 도착. 이 날은 하루 종일 이동만해서 엄청 피곤.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고....















예약한 골프호텔. 시티뷰로 예약했는데 호수뷰로 업글해줌





호텔에 도착하니 저녁 9시 30분.
저녁먹을 시간이 한참 지나고 계속된 이동에 유여사님 완전 예민해지시고 분위기는 싸해지고 그냥 맥도널드로 저녁 해결
그렇게 얼음장 같은 분위기로 취침 -ㅅ-


덧글

  • Vincent 2010/11/22 02:09 # 답글

    와우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는 기분이 정말 좋을듯 해요 ㅋ
    저렇게 나는 상황에서 사진을 찍어주다니 대박인데요 ㅋ
  • TORY 2010/11/23 11:27 #

    사진찍어주고 돈 받아요. 비싸게 ;ㅁ;
    그치만 나름 추억도 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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