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빔 입은 또링또 토리라이프

지난번 G님 드릴 선물 살 때 함께 구입한 우리 똘똘이 추석빔
완전 양반 강아지 됐네


늠름한 똘이 도령님








애증의 '늬집'
잘 때 네 집 가라고 하면 그리 싫어하다가도
낮에 잠깐씩 스트레스를 풀며 쉬어가는 곳















속에 입은 한복은 어딜가고 배자만 차려입고 누워계신 똘이 도령

매력 발산 중

















푹신한 새 이불 덮고 잠잘 채비하는 똘이 도령





똘이 도령을 뫼시고 있는 유 모 여인에게 들으니 연휴가 끝난 월요일 아침
북적대던 집에서 새벽에 사람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 매우 상심하셨다고..


그 이후로 잠시 삐친 심기를 내보이려 식사도 거부하는 듯 하였으나
이내 식욕 앞에 무릎 꿇으시어 그 불편했던 심기만 살짝 비치심


본인이 확인차 전화했더니 그늘졌던 얼굴은 새 이부자리 위에서 발광하며 뒹구는 바람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고 전함.

덧글

  • Vincent 2009/10/06 21:06 # 답글

    똘이도령 : 어서오시게나...

    -ㅛ-;;

    귀엽네요 ㅋ
  • TORY 2009/10/07 16:47 #

    [Vincent]님,
    저 조그만 입에서 한마디 뱉으면
    바로 그 대사가 나올 것 같죠~
  • sincerity 2009/10/07 12:52 # 삭제 답글

    똘이도령 복장에 맞게 폰트도 궁서체로구나~ ㅎㅎ
    귀티와 큐트가 함께 드러나는 전신샷이 없어서 아쉽군.
    어서 옷 수선해서 똘이도령 꼬리가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게.
  • TORY 2009/10/07 16:48 #

    [sincerity]님,
    똘이도령 꼬리...
    그래도 기분 좋을땐 꼬리 반짝 쳐듬
    별로 상관 없을듯 ㅋㅋㅋ
    고무줄만 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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