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생각에

편지 쓰고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니에요.
지금 첼리비다케의 멘델스존 4번 교향곡을 듣고 있어요. 이 곡은 당분간은 잊지 못할 것 같군요.
보고 싶어요.

두근두근

편지 쓰고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니에요.
지금 첼리비다케의 멘델스존 4번 교향곡을 듣고 있어요. 이 곡은 당분간은 잊지 못할 것 같군요.
보고 싶어요.
덧글
반하겠는걸
우리 그이가 보면 반할까?
이 사진 뽑아서 편지에 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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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왜그러니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