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꿈, 이제 그만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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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잘나가는 가수나 연예인이 우리집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자고 가는 꿈을 많이 꿨다.
단기 하숙? 그냥 숙박?
뭐 이와 비슷한 느낌.



아무튼 오늘 난 아침부터 두근두근.
브라이언이 우리 집에서 단기 하숙 ㄷㄷㄷ
오 미스터 몰코



아무래도 내한의 충격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았다
하지만 내 꿈엔 G 님도 등장!
미스터 몰코와 아이들은 우리 집에서 뒹굴 뒹굴. 다행히 홈웨어는 아니었음.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 G 님이 다정하게 어떤 외쿡녀와 밀담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



지금은 드문드문 꿈의 장면들이 기억이 날 뿐.
대체 왜 플라시보가 우리집에 왔고 G 님은 섹시하고 청순하게 미소지으며 그 외쿡녀와 무슨 얘기를 왜 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




아.. 꿈이란 좋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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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지끈. 너무 아프네?
반팔옷을 입고나서부터 기분이 하루 종일 좋았던 적이 없다
아니, 그 기분이 조금이나마 지속된 적이 없다 


살려주세요
꺼내주세요


벗어나고 싶다

덧글

  • 괴이한은영 2009/06/26 15:45 # 답글

    아아...G님(....) 토리님, 그 꿈 저한테 파세요 (응?)
  • TORY 2009/06/26 21:19 #

    [괴이한은영]님,
    G님의 그 미소는 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어째서 그렇게 섹시한 얼굴을 하고 청순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걸까요?
    아아... 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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