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 브람스by카라얀, VAMPS, Placebo, Marvin Gaye 토리라이프




그동안 나를 위해 뭔가를 한 게 너무 없어서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 CD 구입.
요즘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고 또 거기에 그다지 불만도 만족도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딱히 사고 싶은 앨범은 없었다.




항상 CD를 구입하는 웹 사이트에 접속을 해보니 오오- 플라시보 신보!
겟챠~
오오- VAMPS 신보!
겟챠~
보관함에서 장바구니로 언제가나 오래오래 꿈꾸고 있던 카라얀의 브람스 겟챠~
그리고 What's going on 마빈 게이 겟챠~









2009년 올 해 들어 첫 구입....
아 그동안 너무 메마른 삶을 살아왔구나.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들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었다.



온 몸으로 퍼져 나가는 음들로 인해 바짝 말랐던 땅에서 새싹이 나고 꽃이 피는 느낌.
촉촉하다
우와우와




정말 좋다.


나 그동안 뭐 하고 살았던 거니....





이어지는 내용






한 껏 심취해 다른 CD 커버를 벗기려는 찰나 눈에 띄는 것 하나...
































^^?



??????????????????????????????????????????????




























이거 뭥미




아놔
아놔!!!!!!!!!!!!!!!!!!!!!!!
아강가아가악아앙 ㅠㅠㅠㅠㅠㅠ 나몰래언제또내한발표한거야 악아강ㅇ가
나빼고다알았던거지?응?응/?




아.. 슬프다.... 11일에 티켓 오픈 했었구나......
아직도 팔고 있구나......
사실 G님이 오신다면 표가 없어서 못가는 경우지만 이번은 뭐 티켓팅 잘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ㅅ-;)....
그리고 8월 5일이면.... 열심히 대학에서 연수 받을 타이밍...
표가 생겨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하겠구나..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내한이라니.... 나 모르게 내한이라니....





방학만 있어도 갈 수 있을텐데..
방학은 고사하고 사나흘 정도의 휴가만 있더라도 당장 남은 티켓 사서 갈텐데..
슬프다..




휴....
저 앨범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밖에 없규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Vincent 2009/06/24 22:46 # 답글

    음악은 삶의 비타민 ~_~ㅋ
  • TORY 2009/06/26 15:13 #

    [Vincent]님,
    뭐랄까...
    음... 뭐라 형언할 수 없네요-
    그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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