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짜증난다. 뭐 별로 먹고 싶진 않은데 배만 안고프면 좋겠다.
근데 밀가루는 좀 땡긴다.
빵 먹고 싶다. 빵. 빵. 빵. 빵.
아, 먹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막 먹고 싶다
케잌, 쿠키, 파이.........
"뭐 별로 먹고 싶진 않은데" ←이 말 취소
학학학학
빵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ㅍ\
어쩄든 언제 올려야 할 지 때를 놓친 먹거리들.
근데 이거... 정말... 굉장한 고문이다....

근데 밀가루는 좀 땡긴다.
빵 먹고 싶다. 빵. 빵. 빵. 빵.
아, 먹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막 먹고 싶다
케잌, 쿠키, 파이.........
"뭐 별로 먹고 싶진 않은데" ←이 말 취소
학학학학
빵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ㅍ\
어쩄든 언제 올려야 할 지 때를 놓친 먹거리들.
근데 이거... 정말... 굉장한 고문이다....

덧글
그게 아니고 예전부터 그림의 떡이어도 자린고비마냥 사진 한번보고 침 꿀꺽 삼키면 배가 부르더라구요
방금 이마트 갔다와서 사온 김치군만두를 먹어야 이 정신적 공황에서 벗어날수 있을듯..
이름만 들어도 턱에서 침이 폭발
고작 ABC 한조각이라니 ㅋㅋㅋㅋ
유여사랑 빕스 가라니깐!
아님 서울 와. 오랜만에 함 뭉치게.
평일 런치랑 주말이랑 1인당 5천원 차이 나서 나중에 평일 런치 가기로 했음. 둘이면 만원이잖아
사실 빕스보단 사진에 있는 것처럼 종류가 다양한 많은 음식이 원츄
사실 사진 몇 개 없지만 밤에 보면 왜 더 고문이 심할까요
저거 태그에 써 넣으려고 검색해서 찾아 낸 이름. 하이토스트! ㅎㅎㅎ
저거 진짜 맛있죠
겉은ㅇ 달달 속은 부드럽고
그저 그림의 떡이지요. 어쩌겠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