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천사 토리라이프

이글루에 처음 이사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존 공개된 스킨을 그대로 쓴 적은 없고 소스를 수정하거나 아예 새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컨텐츠는 별볼일 없고 겉 프레임만 바꾸는 취미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도 했었죠.
스킨이 여러번 바뀌는 동안 소스가 망가져 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사용했던 모든 스킨의 스크린샷을 준비하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최근의 4개는 다행히 '내가 만든 스킨'에 잘 보관되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우유마시며 움직이는 TORY' gif 헤더가 들어갔던 스킨이 사라져서 시원+섭섭)















2007년 초반에 사용하던 스킨.
제가 이글루에서 사용한 3번째 스킨입니다.


뭔가 바꾸고는 싶은데 미적 감각이 딸려서 심플하게 검정+빨강으로 갔죠
그리고 이 때 처음으로 화면을 꽉 차게 하는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사진을 크게 보려고


























네번째 스킨 - 6월 11일에 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 스킨은 나름 빈티지인데 이때 한참 빅뱅 사진 중에 이런 스타일이 있어서
모티브를 빈티지로 잡고 따라해봤습니다.
그냥 이것 저것 잘라다 붙이고는 땡~
 






















다섯번째 스킨  - 11월 26일에 제작됨




크리스마스가 한달여 남은 시점에 빨강+초록으로 크리스마스 버젼을 표방한 스킨입니다.
이 시기에 올렸던 사진에는 좌측 상단 메인로고가 도장처럼 찍혀 있죠




역시 휑~ 합니다;;;





















여섯번째 스킨 - 1월 14일 제작
기존의 틀에서 확 바뀐 구성으로 역시 사진 사이즈를 최대로 하고 싶어서
카테고리 및 다른 메뉴가 상하로 들어가게 만든 스킨입니다.



카테고리를 각각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링크하고 이 때 방명록도 새로 달았네요~



하단의 메뉴들을 가로로 퍼지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끙끙대다가
랜덤으로 들어간 사은님(http://saeun.egloos.com) 이글루에 비밀글로 은밀히 방법을 전수받아
메뉴 가로 배열에 성공했습니다.













스킨을 바꾸고는 싶은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찌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맬때가 많아요. 
기본적으로는 각트나 아길레라의 이미지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미지 다루는게 서툴러서 그것도 잘 안되고.
그래서 보면 거의 하얀 스킨이 많네요.






↑요 이미지 같은 경우 스킨으로 제작하려다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그냥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림






+)보너스~ 스킨에 따른 배너도 있습니다 ㅎㅎ
초반엔 전혀 관계없는 배너가 많았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스킨과 맥락을 같이하는 배너로 바뀌네요 - 3-


       







덧글

  • Mizar 2008/03/31 22:58 # 답글

    오... 꼼꼼하게 모아두셨군요..^^
    스킨변천사라....재미있습니다..
  • 호갱 2008/04/01 00:28 # 삭제 답글

    각트는 빠지지 않는군요~~~/--/
  • TORY 2008/04/01 08:52 # 답글

    [Mizar]님,
    제일 처음 썼던 건 스킨에 사용했던 이미지 몇 개가 사라져서 다시 적용시키니 영 볼품이 없더라구요
    그게 온전히 남아 있다면 좋았을 텐데. 처음이란게 의미도 있구요~
  • TORY 2008/04/01 08:53 # 답글

    [호갱]님,
    각트가 빠지면 버닝티오알와이가 아닙니다 ㅎㅎㅎ
  • BL 2008/04/01 15:11 # 삭제 답글

    시간이 잘가는 듯-_-
  • 일향아 2008/04/01 17:52 # 답글

    첫번째 스킨은 못봤던 거네요, 저도 스킨 만들어서 적용하고 싶은데 ~_~
  • TORY 2008/04/02 00:29 # 답글

    [BL]님,
    이글루에서 쓴 스킨만 7번째니 시간이 빠르긴 빠르네요
  • TORY 2008/04/02 00:30 # 답글

    [일향아]님,
    포스트에도 썼지만 처음에 어떤 분위기로 갈 것인가 정하는게 젤 어렵더라구요ㅠ
    그치만 그건 감각이 딸리는 제게나 어려운것
    그럼 일향아님만의 스킨도 곧 볼 수 있는 건가요~?
  • 킴시크 2008/04/02 13:47 # 삭제 답글

    다 봐 왔던 1人 중 하나네요.
    각트×크리스티나 스킨 저거 멋져요. 다음번에 꼭 살려주소서.
  • 일향아 2008/04/02 19:09 # 답글

    스킨 볼일 절대 없으실듯;ㅁ;
    전 컴쪽은 영 아니네요 ㅠ_ㅠ 태그도 못쓰고 포토샵도 잘 못해요 ㅠㅠ
    그리고 킴시크님 말에 한표, 저 이미지 멋진데 못쓰셨다니 아쉬운 1人
  • Vincent 2008/04/02 22:57 # 답글

    톨님은 정말 블로그 디자인 너무 예쁜것 같아요. 아아 저도 이번에 새롭게 개편을 하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_-;;
  • TORY 2008/04/03 16:44 # 답글

    [킴시크]님,
    그냥 사진 두개 붙인건데 다음에 어찌 해야할지 막막해서...
    그치만 담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한계에 도전을 ㅋㅋ
  • TORY 2008/04/03 16:45 # 답글

    [일향아]님,
    제가 저 이미지 사용할 때 쯤 되면 일향아님도 직접 만든 스킨을 적용할 수 있게 되겠죠 ㅎㅎ
  • TORY 2008/04/03 16:46 # 답글

    [Vincent]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근데 지금 헤더에 있는 보노보노는 직접 그리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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