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세요 넋두리




웃지마세요
꿈의 한장면입니다.
엄청 무서웠던 꿈입니다.





간략히 설명을 덧붙이자면
집에 괴생명체가 나타나 똘똘이를 옆구리에 차고 피신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큰언니가 나타나 밖으로 나가지 말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숨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똘똘이를 먼저 침대에 두고 저도 올라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ㄷㄷ 떨면서 숨을 참고 있는 장면이에요



오늘 일어나자마자 그렸습니다.
그림에 영 솜씨가 없으므로 웃기는 그림이 되어버렸어요.


기분이 좋질 않았습니다.
대체 왜 무서운 꿈은 그렇게나 실감나는 것이며 왜 자주 꾸는 걸까요

왜 집안 곳곳 생생하게 꿈에 등장한 걸까요..

그 괴생명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덧글

  • 킴시크 2007/10/15 20:31 # 삭제 답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꿨던 꿈(주로 악몽)을 계속 꾸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혹 스트레스 받고 있으시면 훌훌 털어버리세요~
  • 호갱 2007/10/15 23:20 # 삭제 답글

    오오~
    꿈을 기억하시고 그림까지 그리시다니...
    보통은 다 잊어버리는데...;;;
  • 예그리나 2007/10/16 05:00 # 답글

    .....음......
    악몽.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친구죠.
    저는 여기 온 뒤에 거의 매일입니다 ㅋㅋ
  • 일향아 2007/10/16 17:54 # 답글

    요새 뭔가 불만이나 걱정이 많으신건지 , 그런게 과해지면 안좋은 꿈을 많이 꾼대요 .
    그런 꿈 꾸는 시즌이 간혹 돌아오기도 하던데 . 저도 얼마 전에 악몽 시즌이었어요 -_- ;
  • sincerity 2007/10/16 19:19 # 삭제 답글

    괴생물체 -> 혹시 나방 아냐? 니가 무서워하는
    그림 잘그렸다 ㅎ
    똘이 눈.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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