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블로그. 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 있음...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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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아니 이번 학년도 들어서면서 부터는 거의 한 달에 한 번 "*월에 먹은 것들"만 올리는 것 같다.
운동회 끝나고 어느 정도 업무 잡히고 했지만 마음의 여유? 아니면 그저 게으름? 때문에 블로그가 방치되어 있었다.
이제 어느덧 다시 바쁜 학기말이 되어 통지표 작성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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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바퀴벌레의 떼거지 출현으로 기겁. 그 뒤로 바퀴 소탕작전. 부엌에 물기 no, 음식물 no
덕분에 강제 금식... 첫 출현 이후 거의 하루에 서너마리씩은 발견...... 윽..ㅠㅠㅠㅠㅠㅠㅠ
그릇장 다 뒤집어 엎고 조리대 아래 베이킹 도구들 모두 정리.
바퀴 덕분에 대청소?
버릴거 다 버리고 특히 부엌은 정말 이사 막 들어온 집 마냥 한 달은 살았다. 앞베란다도 뒤집고 이 방 저 방 다 뒤집었더니 이제 좀 잡힌 듯 싶다.
세스코도 불러 상담 받고 했는데 원래 있었던 게 아니라 어디서 넘어온 것 같다 함.

5월 초부터 밥 먹고 설거지 하기 싫어서 일주일씩 쌓아두었고 올 해 들어서 아파트 소독 한 번 받지 못했더니 다른 집에서 넘어온 것 같은 느낌.
바퀴 발견 하고 나서 매일 시간차를 두고 간헐적으로 자다 일어나 활동하는 바퀴 잡아 죽이고 약 사서 놓고 뿌리고 집 뒤엎고 했더니 이제사 소강상태....
과연 또 나타날 것인가...... 정말 악! 소리가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며 온 몸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바퀴벌레.... 제발 오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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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주방 조리대를 거실쪽으로 밀고 큰 테이블을 다시 주방에 두었다. 그리고 작은방 구조 변경!
이사 오고 나서 한 번도 손대지 않았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변경했다. 행거 하나 치우고 옷 압축적으로 정리했음.
창문을 막아서 좀 그런가? 했지만 옆집 음식냄새가 복도에 진동을 하여 문 열 일 하나 없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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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처음으로 열대야를 느낌. 바람도 안불고 ㅠㅠㅠㅠㅠ 방 침대서 자다가 거실로 나가 맨 바닥에 얇은 이불 깔고 숙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드라이 하느라 에어컨 가동...
이제 시작이구나 더운 여름!
모기는 아직까지 안와서 한시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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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을 켜고 하는 일이 매우 줄었다. 스마트폰 때문인 듯 싶다. 근데 갑자기 주말에 목이 아픈 것 같아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모니터 높이가 맞지 않아 살짝 내려보고 있었다. 적당한 모니터 높이는 브라우저 주소표시줄과 눈이 수직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바로 모니터 받침대 검색!
모니터암(arm)이라는게 있다! 했지만 올인원 컴퓨터가 베사홀이 없어서 아쉽지만 포기....
기존 받침대는 높이가 애매해서 불만족. 어떡하지? 찾다가 벽 선반 ㅁ 모양으로 된거 조립해서 컴퓨터 책상에 올려두기로~
오늘 배송이 되어 막 조립하고 설치했다. 가로 길이가 짧아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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