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도 벼락치기 넋두리

1. 달력이 7월 되자마자 다시 여행 준비 시작. 그동안 손 놓고 있던 미국 숙소 거의 다 잡음. 하지만 여전히 그랜드서클은 감이 오질 않고... 그냥 돈 바르며 다니면 되는 것 같긴 하다.

2. 일정이 완벽하지 않아 미리 예약해 둔 렌터카도 이것저것 변경하고 싶어 메일 보냈더니 이미 4월 전에 이벤트 마감이라 일찍 반납하게 되어도 금액이 올라 간다고 한다...

3. 이메일은 참 편리해.

4. 캐나다 로키에서 각종 액티비티 금액을 따져봤더니 USJT 합해서 거의 100만원..... 으....
하지만 웬만하면 다 하자고 하는 지미의 한 마디에 바로 견적요청하고 예약할거 해 버림.
언제 또 간다고 그걸 아껴. 그리고 그거 하러 가는거지! 합리적으로 팍팍 쓰고 오자. 극성수기에 가니 그런건 감안하고!

5. 오늘도 퇴근 후 지금까지 컴퓨터 붙잡고 앉아서 일정 고치고 예약하고 등등... 휴... 일의 체계가 없어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한다. 숙소 봤다가 액티비티 봤다가 또 일정보고 거리랑 이동 시간 계산했다가 다시 숙소 싼 걸로 나왔나 검색하고ㅠㅠ

6. 미국 이동거리가 너무 큼.... 그랜드서클 말고 그냥 다들 가는 LA나 갈껄 그랬나.... 요세미티 국립 공원쪽으로 갈껄 그랬나..... 여름이라 타죽는 날씨라던데 어쩌나 ㅠㅠㅠㅠ

7. 아직도 도착날, 떠나기 전 날에 묵을 숙소 예약 못함. 그 밖에 다른 숙소들도 고민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호텔 하루치 숙박비 정도라도 반드시 딸 것이다! 했지만 그럴 시간이 행운이 내게 있을까 ㅠㅠㅠ
쉔에게 이번이 내 첫 아메리카 방문이고 엄마와 간다 했더니 첫 방미에 신시티를 선보이다니 라며 나를 놀렸지만 카지노 포기할 수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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