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며 바쁘게 살고 있음. 연말이 다가 오니 십년 째 싱숭생숭 넋두리

1.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A950 지름. 그냥 지름. 생각없음


2. 블랙박스도 새로 하고 보조 배터리도 설치했는데 상시 녹화가 3시간도 안되는 듯. 뭐가 문제지. 아... 짜증


3. 지난 주 내내 보고서 쓰느라 밤 샜다. 토요일엔 서천 출장 다녀왔고.... 이번주도 바쁘게 지내야 하는데 월요일부터 회식이고 다 글렀어... 회식 한 번 더 있을 것 같은데... <<< 라고 지난주 일요일에 써둔건데 어제 또 회식함.


4. 의형제 아니 의남매가 나까지 셋인데 하나가 결혼한다고 연락 옴. 왜이리 기분이 별로인거지? 걔가 결혼해서 기분이 별로가 아니라 나에 대한 기분이 별로인 건데 어째서일까? 나는 결혼 같은거에 가치를 두지도 않고 목숨도 안걸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대체 뭐지. 왜 순간 나는 안했는데. 이 생각이 드는거지? 이상하군.


5.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내일 안양 갈까 말까....
어차피 시골 살이 해도 주변 인프라를 이용하는 인간도 아니면서..... 휴


6. 오늘 종일 고민...
갈까 말까.
정말 편하게 살고 싶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